새벽별교회 आइकन

1.154 by 애니라인(주)


Aug 7, 2018

새벽별교회 के बारे में

पता: (135-948) 149 सैमसंग दांग, Gangnam, गुजरात, सियोल, 26 चर्च रोड (भोर में चर्च द्वारा)वेबसाइट: http://mschurch.org/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희 새벽별교회에 방문하신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시대가 너무나 어려운 사건과 일들이 많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입니다. 광야를 지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민족이 생수를 얻고 쉼과 새 힘을 얻는 열두 샘과 칠십 종려나무가 있는 엘림 오아시스를 허락하셨습니다(출15장).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새벽별교회 홈페이지를 통하여 똑같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소망의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하여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성령님의 능력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축복합니다(롬15장13).

우리교회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합동) 동서울노회에 소속된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입니다.

영구표어가 "성령과 말씀으로 천국을 이루는 교회"입니다(롬 9:31)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찬양과 경배와 기도)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제(성결과 화평과 사귐)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육(배움과 훈련과 경건)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봉사(사랑과 치유와 섬김)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헌신과 구제와 전도)

새벽별 교회의 선포말씀

- 항상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고 기대하라(시37편)

- 이 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이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딤전3:15)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계22:12)

-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계22:16)

- 우리가 평생 하여도 모자라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기도하는 것과 성경 읽는것과 전도하는 것입니다. 힘쓰시기 바랍니다.

- 많은 사람을 옳은 데(예수님, 교회, 진리, 하나님 나라)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12:3).

-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예수님(요14:6)은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나라와 영원한 새 시대를 주시는 광명한 새벽별이십니다. 할렐루야!

주소 : (135-948)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149길 26 교회(새벽별교회)

홈페이지 : http://mschurch.org/

앱 제작 : 교회사랑넷(http://church-love.net)

नवीनतम संस्करण 1.154 में नया क्या है

Last updated on Aug 7, 2018

새벽별교회 홈페이지 연동 앱

अनुवाद लोड हो रहा है...

अतिरिक्त ऐप जानकारी

नवीनतम संस्करण

निवेदन 새벽별교회 अपडेट 1.154

द्वारा डाली गई

Darma Sindara

Android ज़रूरी है

Android 2.2+

अधिक दिखाएं

새벽별교회 स्क्रीनशॉट

टिप्पणी लोड हो रहा है...
खोज हो रही है...
APKPure की सदस्यता लें
सर्वश्रेष्ठ एंड्रॉइड गेम और ऐप्स के शुरुआती रिलीज, समाचार और गाइड तक पहुंचने वाले पहले व्यक्ति बनें।
जी नहीं, धन्यवाद
साइन अप करें
सफलतापूर्वक सब्सक्राइब!
अब आप APKPure की सदस्यता ले रहे हैं।
APKPure की सदस्यता लें
सर्वश्रेष्ठ एंड्रॉइड गेम और ऐप्स के शुरुआती रिलीज, समाचार और गाइड तक पहुंचने वाले पहले व्यक्ति बनें।
जी नहीं, धन्यवाद
साइन अप करें
सफलता!
अब आप हमारे न्यूज़लेटर की सदस्यता ले चुके हैं।